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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입니다.
종합소득세는 한 해 동안의 경제 활동으로 발생한 소득에 대해 납부하는 세금으로, 근로소득, 사업소득, 기타소득 등을 합산하여 신고합니다.
직장인, 계약직, 프리랜서, 아르바이트 등 소득 형태에 따라 신고 대상과 방법이 다를 수 있어, 각 직업군별로 신고 절차와 유의사항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또한, 환급금을 빠르게 받고 싶을 때 유용한 꿀팁도 함께 소개합니다!
종합소득세란?
종합소득세는 1년간 발생한 근로소득, 사업소득, 이자소득, 배당소득, 연금소득, 기타소득을 합산하여 계산하는 세금입니다.
신고 기간은 매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, 이 기간 동안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.
환급금은 일반적으로 신고 마감일(5월 31일)로부터 30일 이내, 즉 6월 말~7월 초에 지급됩니다.
단, 세무서마다 처리 속도가 달라 7월 중순까지 입금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.
1. 직장인: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 신고
신고 대상
직장인의 경우,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통해 소득세를 정산하므로 대부분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.
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신고가 필요합니다:
- 근로소득 외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(예: 부업, 주식 배당, 임대소득, 유튜브 수익 등)
- 연말정산 미완료 (예: 이직으로 두 곳 이상 근무, 연말정산 미실시)
- 공제 항목 누락으로 추가 공제를 받고 싶은 경우
신고 방법
- 홈택스 접속: 홈택스에 로그인 후, 세금신고 > 종합소득세 신고 > 정기신고 작성 메뉴를 선택합니다.
- 모두채움 서비스 활용: 국세청의 ‘모두채움’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득 및 공제 항목이 자동으로 채워져 간편합니다.
- 지방소득세 신고: 종합소득세 신고 후, 위택스에서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해야 합니다.
홈택스에서 신고 완료 후 자동 연동됩니다. - 환급 계좌 입력: 환급금 수령을 위해 본인 명의 계좌를 정확히 입력하세요.
환급금 조회
- 홈택스: My NTS > 세금신고내역 조회에서 환급 세액 확인 가능. ‘-’로 표시된 금액이 환급금입니다.
- 손택스: 모바일 앱에서 환급금 상세조회 메뉴로 5년 이내 환급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환급 시기
- 정기 신고: 6월 말~7월 초
- 기한 후 신고: 신고 후 2주~3개월 내
꿀팁
- 혼인세액공제 확인: 2024년에 혼인신고를 했다면, 2025년 5월 신고 시 혼인관계증명서를 첨부해 1인당 50만원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누락 공제 챙기기: 연말정산에서 놓친 의료비, 교육비, 기부금 공제 등을 추가로 신청해 환급금을 늘릴 수 있습니다.
- 조기 신고: 5월 초에 신고하면 세무서 처리 속도가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.



2. 계약직: 유연한 소득, 꼼꼼한 신고 필요
신고 대상
계약직 근로자는 근로소득 또는 기타소득(예: 단기 프로젝트 수익)이 발생하며, 연말정산을 하지 않은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요합니다.
특히:
- 다수 사업장에서 근무: 여러 곳에서 소득이 발생한 경우
- 3.3% 원천징수: 계약직 소득에서 3.3% 원천징수된 경우, 환급 가능성이 높습니다.
신고 방법
- 원천징수영수증 확보: 소득 지급처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아 소득 내역을 확인합니다.
- 홈택스 신고: 종합소득세 신고 > 단순경비율 신고를 선택해 경비율(60~90%)을 적용받아 세금을 계산합니다.
- 공제 항목 입력: 소득공제(인적공제, 의료비 등)를 꼼꼼히 입력해 세액을 줄입니다.
- 지방소득세 신고: 위택스에서 별도 신고 후 환급 계좌 입력.
환급금 조회
- 홈택스: My NTS >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조회로 원천징수 내역 확인 후, 세금신고내역 조회에서 환급금 확인.
- 기한 후 신고: 2019~2023년 소득에 대한 환급도 가능하니, 과거 미신고 소득을 확인하세요.
환급 시기
- 정기 신고: 6월 말~7월 초
- 기한 후 신고: 신고 후 2주~3개월
꿀팁
- 단순경비율 활용: 계약직은 소득이 적을 경우 단순경비율(80~90%)을 적용받아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원천징수영수증 요청: 소득 지급처가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았다면, 즉시 요청하세요.
- 세무사 상담: 복잡한 소득 내역이 있다면, 세무사를 통해 절세 방안을 모색하세요.
3. 프리랜서: 절세가 관건
신고 대상
프리랜서는 사업소득 또는 기타소득이 발생하며, 대부분 3.3% 또는 8.8% 원천징수된 소득을 신고합니다.
신고를 통해 원천징수된 세금보다 적은 세액이 계산되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신고 방법
- 소득 유형 확인: 사업소득(계약 기반 프리랜서) 또는 기타소득(단발성 강의, 원고료 등)인지 확인.
- 홈택스 신고: 종합소득세 신고 > 추계신고(단순경비율) 또는 장부신고 선택. 단순경비율은 업종별로 60~70% 경비를 인정받아 세액을 줄입니다.
- 공제 항목 입력: 소득공제와 세액공제(예: 자녀세액공제)를 적극 활용.
- 지방소득세 신고: 위택스에서 별도 신고.
환급금 조회
환급 시기
- 정기 신고: 6월 말~7월 초
- 기한 후 신고: 2주~3개월
꿀팁
- 절세 전략: 단순경비율 대신 장부신고를 통해 실제 경비(예: 재료비, 교통비)를 공제받으면 환급금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- 기한 후 신고: 과거 5년간(2019~2023) 미신고 소득도 환급 가능. 8월 말까지 신고하면 추석 전 환급 가능.
세무사 활용: 복잡한 소득 구조라면 세무사에게 맡겨 수수료를 절약하고 최대 환급을 노리세요.



4. 아르바이트: 소액이라도 환급 가능
신고 대상
아르바이트 소득은 주로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, 3.3% 원천징수된 경우가 많습니다.
소득이 적더라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환급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신고 방법
- 원천징수영수증 요청: 아르바이트처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아 소득 확인.
- 홈택스 신고: 종합소득세 신고 > 단순경비율 신고(E유형) 선택. 소득의 80~90%를 경비로 인정받아 세액 감면.
- 공제 입력: 기본 인적공제(150만원)와 기타 공제 항목 입력.
- 지방소득세 신고: 위택스에서 신고 후 계좌 입력.
환급금 조회
환급 시기
- 정기 신고: 6월 말~7월 초
- 기한 후 신고: 2주~3개월
꿀팁
- 소액도 신고: 100만원 이하 소액이라도 신고하면 수십만 원 환급 가능.
예: 1000만원 소득에서 33만원 원천징수 후, 단순경비율 적용 시 27만원 환급 가능. - 모두채움 활용: 홈택스의 모두채움 서비스로 간편 신고 가능. 팝업창에서 환급 예상액 확인 후 진행.
- 5년 내 환급: 과거 5년(2019~2023) 미수령 환급금을 홈택스에서 조회하고 신고하세요.
공통 꿀팁: 환급금 극대화 전략
- 조기 신고: 5월 초 신고 시 세무서 처리 속도가 빠를 가능성이 높아 환급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.
- 공제 항목 꼼꼼히 확인: 의료비, 교육비, 기부금, 자녀세액공제 등 누락된 공제를 추가하면 환급액이 늘어납니다.
- 삼쩜삼 이용: 복잡한 신고가 부담스럽다면 삼쩜삼 같은 앱으로 간편 조회 및 대행 신청. 단, 수수료(10~20%) 발생 가능.
- 지방세 확인: 국세 환급 후 지방소득세 환급이 별도로 입금되니, 두 번 확인하세요.
- 기한 후 신고 활용: 5월을 놓쳤거나 과거 소득 미신고 시, 5년 내 환급 신청 가능. 8월 말까지 신고하면 추석 전 환급 가능.
